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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팬들 덕에 스트레스 잊고 즐겨"(종합)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약 28억원) 2연패를 달성했다. 김효주는 11일 경기 고양시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최종
927호 05-11 22:50
'멀티 안타' 이정후, 시즌 타율 0.361…MLB 닷컴 "'바람의 손자'가 리그 강타"(종합)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MLB닷컴 역시 이정후를 향한 찬사를 보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925호 04-19 14:24
'배구 여제' 김연경 화려한 은퇴…우승으로 '라스트댄스'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이 짜릿한 우승으로 '라스트댄스'를 스스로 빛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세트 점수 3-2(26-24 26-24 24-26 23-
923호 04-08 22:06
이강인, 프랑스 무대 5번째 우승 가시권…PSG, FA컵 준결승전 출격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이후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조준한다. PSG는 오는 2일 오전 4시10분(한국 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USC 됭케르크(2부 리그)와의 2024~2025시즌
922호 04-01 11:13
'3연속 무승부 졸전' 홍명보호, 행운 따른 월드컵 본선행 시나리오(종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부진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랐다. 한국은 유리한 경우의 수를 맞게 됐다. 홍명보호는 26일 현재 4승4무(승점 16)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선두를 달리
921호 03-26 13:38
프로야구 역대 최초 개막 2연전 매진…2년 연속 1000만 관중 기대(종합)
프로야구가 2025시즌 개막 2연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2년 연속 1000만 관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개막 두 번째 경기가 23일 오후 2시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 베어스-SSG
920호 03-23 15:17
프로농구 SK, 최소경기 정규리그 우승 확정…통산 4번째 대업(종합)
프로농구 서울 SK가 원주 DB를 꺾고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SK는 16일 오후 4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5-63으로 이겼다. 앞서 오후 2시 2위 창원 LG(2
919호 03-16 18:15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열기…프로야구, 올해도 '1000만 관중' 노린다
프로야구가 올해에도 1000만 관중을 이어갈 기세다. 시범경기부터 열기가 심상치 않다. 8일 열린 2025 KBO 시범경기 개막전 5경기에 6만726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다음 날에는 5경기에 7만1288명이 들었다. 이틀간 13만8552명의 관중이 야
918호 03-10 11:48
토트넘 떠난다? 행선지는 뮌헨? 또 불거진 손흥민 이적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간판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33)의 거취와 관련한 이슈가 다시 불거졌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3일(현지 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길 원하지만 진전된 부분이 없다"라고 보도했
917호 03-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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