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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장동 재판부 "이 대통령, 유동규·정진상과 민간업자 유착관계 몰랐다…금품 접대도 안받아"
'대장동 비리' 일당 모두에게 실형 판결을 내린 1심 재판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금품이나 접대를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등과 민간사업자 간 유착관계도 몰랐다고 봤다. 700여쪽 판결문에 '성남시 수뇌부' 등이 강
951호 11-04 11:21
서울 고교생 학원·과외 '자정까지 연장' 발의…"형평성 고려" vs "사교육 우려"
고등학생의 학원, 개인과외 등 교습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교육계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철회를 주장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951호 11-01 07:05
이태원 참사 기억식…"3년만에 곁에 선 정부, 진상규명 해달라" 한 목소리(종합)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정부의 첫 공식 추모 행사가 열렸다. 유가족들은 3년 전 그날에 대한 진상규명과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9일 오전 10시29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광장에서
950호 10-29 12:30
국감장서 만난 명태균·오세훈…"7번 만났다"-"檢대질조사서 밝히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2021년 시장 보궐선거 당시 의혹을 제기해 온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오 시장을 비난했다. 오 시장은 다음 달 대질 신문을 이유로 진술을 거부했다. 명씨는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950호 10-23 16:00
"수술방 들어갈 때마다 교수 폭언"…병드는 간호사 인권
#. 간호사 A씨는 환자 보호자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하지만 병원측은 직원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자기 환자한테 못한다고 '그냥 참아라'는 식으로만 대응 했다. A씨는 "보호자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그 환자가 퇴원하기 전까지는 환자 얼굴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
950호 10-21 14:38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노태우 비자금 기여 참작 안돼"(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으로 약 1조3800억원을 지급하라는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은 재산분할 청구 부분에 대해서만 파기 환송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인 300억원을 노 관장의 기
949호 10-16 12:11
장기이식 기다리다 하루 8.5명 사망…국민 26% "기증 방법 몰라"
인구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달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5만5000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평균 대기기간은 4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 이식의 경우에는 7년 9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지난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자는 전체 인구의 3.
949호 10-16 11:00
화재에 멈추고 해킹에 털리고…정부전산망, 또 드러난 관리 부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망 장애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 등이 외부 해킹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정부의 행정망 관리 체계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해킹 정황 인지 후 보안 강화
948호 10-19 07:30
캄보디아 향하는 정부합동대응팀…"고위급과 해결방안 적극 논의"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대응을 위해 15일 정부합동대응팀이 캄보디아로 향했다. 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정부의 고위급과 접촉해 이번 사태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로 출국
948호 10-15 17:36
안구건조증 인줄 알았는데 목디스크?…"이렇게 구분해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쓰다 보면 '눈이 침침하다'거나 '눈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안구 건조증이나 노안,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생각하지만, 증상이 오래가거나 목,어깨 통증이나 두통, 손저림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 가능성을 의심해 볼
947호 09-23 10:13
"죽을 듯 숨 막히고 극심한 불안감"…나도 혹시 '이 질환'[몸의경고]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은 극단적인 불안증상을 말한다.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장인들은 이를 단순한 스트레스로 오해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공황장애로 병
946호 09-13 01:01
서울 첫 수상교통 '한강버스' 내일 뜬다…오세훈 "역사적 순간"(종합)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식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
945호 09-17 12:28
'으슬으슬' 감기몸살 아니었네…'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진드기'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개체수가 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
945호 09-16 01:01
"2차 소비쿠폰, 우리 팀장도 받는데 난 못 받는다?"…궁금증 총정리
국민 90%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2차 소비쿠폰 신청이 22일 시작된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 소비쿠폰 때와는 달리, 2차는 소득과 자산에 따라서 지급 대상이 제한된다. 소득과 자산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받지 못하는지, 가구원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
945호 09-14 07:00
연소득 2억3백만원 넘는 맞벌이 4인 가족, 2차 소비쿠폰 제외(종합2보)
22일부터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 기준이 공개됐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4인 가구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51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1억7300만원이 이에 해당한다.
945호 09-12 14:12
윤곽 드러낸 李정부 조직개편…'부처 갈등·정책 충돌' 과제도 산적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해체 등을 골자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새 정부 국정 운영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부처 간 갈등, 정책 간 충돌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아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
944호 09-07 21:41
"기재부 쪼개고 검찰청 해체, 기후부 신설도"…李정부 조직개편(종합)
이재명 정부가 경제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전면 분리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고, 검찰개혁 일환으로 검찰청은 폐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신설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거친 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944호 09-07 19:08
"먹먹하고 삑소리"…골든타임 놓치면 청력잃는 '이 질환'[몸의경고]
9월 9일은 귀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귀의 날'이다. 최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생활 속 소음 노출이 빈번해지면서 난청의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귀 건강과 직결된 난청은 단순히 소통의 불편을 넘어 인지기능, 치매 위험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건강 문제로,
944호 09-06 01:01
[환자 곁으로③]전공의 70~80% 복귀…'뺑뺑이' 없어지나
"지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새벽에 갑자기 폐렴으로 상태가 매우 나빠져 119를 불렀는데 인근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 2시간 이상 대기하다 겨우 입원했습니다. 언제 같은 상황이 다시 올지 모르는 데 전공의들이 돌아오면 이런 문제 사라질까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943호 09-01 06:01
[단독]작년 교사 '우울·불안장애' 진료 32만건…초등학교 최다
최근 7년간 보육시설 및 교육기관 종사자의 우울증·불안장애 진료 건수가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우울증 진료 건수가 20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을 보호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
943호 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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