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뉴시스 제986호 (2026-07-28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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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보완수사권 공청회…"폐지가 검찰 개혁 아냐" vs "보완수사권은 전면 재수사권"(종합)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존치 찬성론자들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검찰개혁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반면, 반대론자들은 "보완수사권이 사실상 전면적 재수사권"이라고 반박했다.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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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삶의 기록을 달라"…그들은 왜 진화위를 찾았나[진화위, 해외입양을 다시 묻다①]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의 출범 첫날인 지난 2월 26일. 미국에 사는 한국계 해외입양인 미셸 레코(53)는 다른 해외입양인 수백명과 함께 입양 과정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미셸이 알고 싶은 것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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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버넘 59대 총리 20일 취임…“반성과 결의의 시간” 앤디 버넘 영국 총리(56)가 20일(현지 시각) 취임한다. 버넘 총리는 찰스 3세 국왕과의 회담 후 키어 스타머 전 총리의 뒤를 이어 59번째 총리에 오른다. 영국은 2016년 6월 브렉시크(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로 사임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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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李 대통령,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시사…4분기엔 오를까[하반기 에너지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언급함에 따라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2023년 5월 이후 13개 분기 연속 동결을 끝으로 가격이 오르게 되는 셈이다. 전기요금 인상이 실제로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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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방산4사, 수주 잔고 100조 돌파"…장기 호황기 들어섰다[다시 나는 K방산①] 한국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에 밀려 고배를 마셨지만 우리 방산 기업들의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내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의 수주 잔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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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첫 3개국·48개팀 월드컵 챔피언이 된 '무적함대' 스페인[월드컵 결산①] 사상 첫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48개국이 참가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20일(한국 시간) '무적함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북중미의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했다. 한국과 일본이 사상 처음 함께 치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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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 온 뒤 더 빛나는 여름 연꽃 명소 ①시흥 관곡지 경기 시흥시 관곡지로 ‘관곡지’(官谷池)는 흔히 ‘우리나라 연꽃 시배지’로 불린다. 문신이자 농학자인 강희맹(1424~1483)이 조선 제7대 세조(1417~1468) 재위기인 1463년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가져온 ‘전당홍’(錢塘紅) 씨를 이곳에 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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