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885
역동경제 빌드업
884
큰 게 온다, 메가시티
883
가스 올리고 전기 미뤘다…물가 하향세에도 인상 또 보류
882
육성과 보호 사이, 가상자산법
881
고마해라, 많이 묻었다
880
내 아이가 쓸건데…
879
시작이 반, 그래서…
878
AI, 현실이 된 SF
877
사랑은 강요하지 아니하며
876
눌러도 잡아도
875
퍼펙트 스톰? 울트라 찬스!
874
희망 쌓아 미래로, 반도체
873
결국 민심은…
872
약인가 독인가, 알·테·쉬
871
분양시장 재편
870
빈 의사
869
[총선 D-30]한동훈·이재명, 누가 웃을까
868
主님은 外人
867
K-밸류업
866
대륙의 습격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경제
팀코리아, 체코 '30조 원전' 佛제치고 수주…'온 타임 온 버짓' 통했다(종합2보)
대한민국 팀코리아가 체코 정부의 30조원 규모 신규 원전 사업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프랑스와 맞붙은 지 15년 만에 또 한 번 거머쥔 쾌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진 '온 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
886호 07.17 23:24
니트족 줄었는데 청년 취준기간 더 늘어…두더지 잡기식 대책 한계
청년들이 첫 취업에 걸리는 시간이 역대 최장기록을 기록하는 등 사회진출 시기가 지속적으로 늦어지고 있다. 정부가 '니트족(구직단념자)'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다양한 이유로 취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면서 저출생 문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86호 07.17 11:03
LG엔솔, '中 텃밭' LFP 놓고 '한판 대결'[K-배터리 만리장성 넘을까③]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기업들의 주 무대인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K-배터리 반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초 유럽 자동차 르노(Renault)의 전기차 부문 암페어(Ampere)와 전기차용 파우치 LFP 배터리
886호 07.14 11:02
2분기도 적자인데…中 배터리는 '훨훨'[K-배터리 만리장성 넘을까②]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일시적 수요침체)로 판매량이 급감하며 국내 배터리 3사가 올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반면 중국 배터리 업체는 캐즘에도 불구, 자국 내수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약진해 K-배터리를 견제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
886호 07.14 11:01
전기차 배터리, 2개 중 1개는 '중국산'[K-배터리 만리장성 넘을까①]
중국 배터리 기업이 자국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의 절반을 장악하면서 K-배터리 3사 앞에 '만리장성'을 넘어야 한다는 과제가 놓였다. 어떤 식으로든 K-배터리와 중국산 배터리가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 확실시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 기관 SNE리서치
886호 07.14 11:00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진짜일까[보험회계 논란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보험회계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가 단기실적주의에 매몰돼 지나치게 유리한 회계적 가정을 쓰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실적 부풀리기를 부인하고 있는 보험업계는 문제가 불거질 때마
886호 07.13 10:00
"스크린 한쪽은 한국어, 한쪽은 영어" AI와 만난 폴더블폰…베일 푼 갤럭시Z6(종합)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을 입은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플립·폴드6'부터 첫 스마트링 폼팩터 '갤럭시 링',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워치7과 갤럭시 버즈3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플립·폴드6와 버즈3는 AI, 갤럭시 링과 워치는 새로운 헬스케어 기능이 핵심이
885호 07.10 22:00
이젠 퇴직연금도 AI가…로보어드바이저란[금알못]
이르면 연말부터 내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인공지능(AI)이 관리해주는 시대가 열립니다. AI가 글을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는 시대에 데이터를 통한 예측 활동이라 할 수 있는 투자 영역까지 손을 뻗는 건 그리 놀랍지 않습니다. 투자 영역에서 로봇과 투자전문가
885호 07.08 06:00
'시세차익 수억원'…로또급 줍줍 청약에 더 몰려 '수십만대 1'[치솟는 분양가]③
최근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무순위 청약 등 '줍줍' 청약 수요 역시 인근 시세 대비 차익이 큰 단지로만 몰리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올라온 전국 아파트 무순위(사전·사후·취소후재공급 포함) 및 임의공급 분양공
885호 07.08 06:00
글로벌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하반기 금융시장 전망③]
ECB(유럽중앙은행) 등 주요국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정책 금리 인하가 전망되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 환경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다.
885호 07.07 16:00
강달러·슈퍼엔저 언제까지[하반기 금융시장 전망②]
원·달러가 1380원에 움직이며 호시탐탐 1400원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엔화값은 속절없이 추락하며 850원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강세가 진정되며 원·달러가 1300원 중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엔화
885호 07.07 10:00
"분양가 더 오른다"…청약시장 옥석가리기 심화[치솟는 분양가]②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청약 시장에서도 입지가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단지에 청약 통장이 몰리고 있다. 하반기에도 당분간 분양가 상승 기조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낮은 공공택지지구
885호 07.07 07:00
부품 업계도 호실적 기대…하반기 대반전[전자업계 '실적 파티'③]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 업계 맏형들이 깜짝 실적을 보이면서 연관 효과가 큰 전자 부품 업체들도 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의 경우 애플 아이폰의 꾸준한 판매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
885호 07.06 10:02
'HBM 특수' SK하닉, 실적도 더 높아진다'[전자업계 '실적 파티'②]
글로벌 메모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이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이에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주도하는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실적 발표에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 수준의 실적 성적표
885호 07.06 10:01
삼천피·천스닥 가나[하반기 금융시장 전망①]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52주 최고가를 이틀 연속 경신한 코스피가 연내 3000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닥도 이에 발맞춰 1000포인트에 닿을 수 있을지 관심받고 있지만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
885호 07.06 10:00
삼성·LG전자 '깜짝실적'…하반기 더 좋아진다[전자업계 '실적 파티'①]
국내 전자업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올리며,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4~6월) 연결기준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조4000억원의 잠
885호 07.06 10:00
원자잿값·땅값 급등에 수도권 분양가 1년새 16% 넘게 올라[치솟는 분양가]①
분양가가 치솟고 있다. 올해 들어 건설 원자잿가격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이 이어지고, 땅값마저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분양가 상승이 장기간 지속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이 사이에서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마저 확산되고 있다.
885호 07.06 06:00
"이유 있는 판매량"…아우디 Q4 e-tron 타보니[시승기]
아우디 준중형 전기 SUV인 Q4 40 e-tron은 5월 국내에서 212대 팔렸다. 이는 같은 기간 테슬라 모델3, 모델Y에 이어 수입차 시장에서 3번째로 많은 수치다. 판매량은 자동차의 상품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지난달 24일부터 2
885호 07.02 07:00
수출 역대급 실적에 연 7천억불 가시화…내수 부진은 숙제
올해 상반기 수출이 33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2위 수준까지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 역대 최고 목표인 연간 7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기대가 높다. 다만 내수 회복이 요원한 상황에서 하
884호 07.02 05:15
대출한도 조인다는 '스트레스 DSR'은 무엇[금알못]
최근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확대 적용을 미루기로 하면서 대출한도 축소 조치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트레스 DSR이란 게 뭐길래 대출한도가 좌지우지되는 것일까요. 우선 DSR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DS
884호 07.01 07:00
1
2
3
4
5
6
7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1등 63명 실수령액 고작 3억 남짓…또 터진 조작논란[로또 오해와 진실①]
이젠 퇴직연금도 AI가…로보어드바이저란[금알못]
[클로즈업 필름]그 일상엔 영화가 있네 '퍼펙트 데이즈'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죽으란 소리" VS "한 끼 밥값도 안 돼"
최악의 경우 발 절단…'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위험신호[몸의경고]
대출한도 조인다는 '스트레스 DSR'은 무엇[금알못]
'치맥의 계절' 여름 불청객 통풍…'이런' 증상은 위험신호[몸의경고]
어떻게 살고 싶어요?…'58채 집 이야기'[박현주 아트클럽]
[인터뷰]지금 김희애가 원하는 연기
맛있어진 서부산…윈덤 그랜드 부산 효과[미각지대]
최신 포커스
또다시 인재인가
최신 칼럼
>
'클로이'와 명상을…버지니아미술관
>
RM '들꽃놀이' 배경 정원…디아비컨
>
미국 대부호가 뿌린 선의의 씨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