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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급 불안 잠재울까"…신호 약하면 집값 못 잡아[주택 공급 대책 임박]③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 시기를 '8말·9초'로 예고한 가운데 시장이 체감할 만한 충분한 공급 확대 신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효성 있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6·27대책 시행 이후 안정세로 접어든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수 있다. 25
942호 08.25 06:00
국유지 활용 공공주택 확대…집값 진정세 이어갈까[주택 공급 대책 임박]②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새 정부 첫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가 그간 공공주도 주택공급을 언급해 온 만큼 기존 택지와 유휴 국유지 등을 활용한 공급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공주도 주택공급은 제한된 공급량뿐만 아니라 민간과 비교
942호 08.24 06:00
"공공청사·유휴부지 활용"…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주택공급 대책 임박]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주택공급 대책이 내달 초 나올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공이 주도하는 주택공급 확대가 핵심이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가 보유한 청사나 부지 등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유휴부지를 활용한 분양·공공임대
942호 08.23 06:00
구윤철 "석화기업 10개사 구조조정 NCC 370만t 감축…사즉생 각오로 재편"(종합)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잠시 후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 최대 370만t 규모의 설비(NCC) 감축을 목표로 연말까지 각 사별로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941호 08.20 14:38
아이폰 '에어' vs 갤럭시 '엣지'…뭐가 더 얇지?
애플이 내달 공개할 첫 초슬림폰 '아이폰17 에어'의 실물 더미 모델이 공개됐다. 현재 공개된 실물 기기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보다 아이폰17 에어가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께를 제외한 배터리 성능 등
941호 08.18 10:44
"내 예금, 진짜 1억까지 지켜주나요?"[금알못]
은행·보험사·증권사가 파산하면 내가 맡긴 돈은 어떻게 될까요. 서둘러 예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금융사로 옮기려고 창구로 몰려든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될 겁니다.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도 발생하겠죠. 금융사가 망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941호 08.18 06:00
여전히 많은 부채…신용등급 하향도 문제[위기의 여천NCC②]
한화그룹과 DL그룹의 합작사인 여천NCC가 부도 위기는 넘겼지만 1년내 갚아야 하는 차입금이 1조원을 넘는 수준이다. 당장 연말까지 최소 3000억원 이상 자금이 필요하다. 여기에 회사채에 부채비율이 높아지거나 신용등급 하향시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어, 어
941호 08.17 10:01
끝나지 않은 한화-DL 갈등…누구 말이 맞을까?[위기의 여천NCC①]
부도 위기에 몰렸던 한화와 DL의 합작기업인 여천NCC가 양사 자금 투입으로 간신히 살아났다. 하지만 자금 투입을 놓고 양사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다는 관측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DL케미칼은 지난 14일 긴급 이사회
941호 08.17 10:00
정부,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확대 전환 팔 걷었다[가축분, 농촌 미래 에너지③]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재생에너지원 비중을 높이는 종합대응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자체·발전사·연구기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941호 08.16 06:00
현대모비스·현대위아 '실적 반등' 올라탈까[한국차, 다시 러시아로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러시아 재진출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러시아 경제 제재 전 현지 공장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시장 점유율을 확대했
941호 08.15 10:01
닭 분뇨로 年100억 버는 日 기업…자원화 현주소는[가축분, 농촌 미래 에너지②]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일본 농촌에서는 이미 '에너지'와 '고부가가치 비료'로 변신하고 있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화해 발전소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고급 유기질 비료를 만들어낸다. 닭 분뇨를 에너지화해 연간 100억원의 수익을 내는 등 가축분뇨
941호 08.15 10:00
현대차, 연내 러시아공장 재인수하나[한국차, 다시 러시아로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러시아 재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핵심은 연말까지 기한이 남은 러시아 생산법인(HMMR)을 현대차가 재인수
941호 08.15 10:00
"공사 하루만 늦어도 수억 벌금"…지체상금 압박 해결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③
정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처벌 강화에 나섰지만, 건설업계에서는 "지체상금 제도 개선 없이 안전은 요원하다"는 반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공기 지연에 따른 거액의 지체상금 압박이 ‘돌관공사예정된 공사 일정을 맞추거나 단축하기 위해 장비
941호 08.15 06:00
“최저가 입찰이 부른 안전 리스크…산재 연결고리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②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낮은 공사비 책정을 전제로 한 '최저가 입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이나 사회성 등을 고루 평가하는 공공 발주와 달리 민간에선 최저가 입찰로 저가 수주 경쟁을 부추겨 적정한 공사
941호 08.14 10:27
"처벌만으론 부족…'저가 수주·공기 단축' 구조적 악순환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①
"전국의 모든 현장에서 위험한 작업은 일시 중단하고, 안전교육과 점검에 나서고 있어요." 지난 13일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건설사나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941호 08.14 06:01
악취 줄이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고체연료' 시대 열린다[가축분, 농촌 미래 에너지①]
정부가 '소똥' 등 가축분뇨 활용과 관련 악취, 환경오염 등 우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체연료'라는 해법을 꺼내들었다. 12일 관련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9개 기관이 함께 연내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발표
941호 08.12 16:00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인 부자'일까요[금알못]
업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도한다고 예고해 화제입니다. 공시를 통해 밝힌 매도 규모는 비트코인 10개와 이더리움 300개, 리플 20만개, 에이다 4만개 등인데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총 41억원 규모입니다. 국내에
940호 08.11 06:00
'한국판 아마존' 키우려면…"플랫폼 글로벌 인지도부터 높여야"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③]
역직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계에서는 정부가 플랫폼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아마존, 이베이 등이 대표적인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던 배경도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
940호 08.10 18:10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②] K콘텐츠 타고 순항해와…"정부 지원 필요" 목소리도
전 세계적으로 부는 K콘텐츠 열풍에 K뷰티·K패션 등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뷰티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 업체들이 역직구몰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940호 08.10 16:00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①] K패션·뷰티 해외 새 판로…李대통령도 '수출확대' 묘안으로 꼽아
미국이 오는 29일부터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면제 제도를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역직구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800달러(약 112만원) '드 미니
940호 08.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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