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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 낙선자들 "친윤 지도부 구성 안돼" "윤, 소통·통합 못해"(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민의힘 4·10 총선 낙선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낙선자들은 "친윤 지도부를 구성하면 안된다" "윤 대통령이 소통과 통합을 하지 못했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875호 04-24 15:25
민주, 21대 국회 막판 쟁점법안 '입법 드라이브'…'거야 시즌2' 서막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이 21대 국회 막바지에 쟁점 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4·10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지지층이 원하는 법안 처리에 나선 모양새다. 22대 국회에서 '거야 시즌 2'를 예고한 셈이다. 24일 야권에 따르면 4·10총선에서
875호 04-24 14:15
윤, 비서실장에 장제원 유력 검토…이르면 19일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 의원은 대통령실 측에서 비서실장으로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74호 04-18 09:26
여야, 원구성 신경전…민주 "법사위 등 18개 다" 국힘 "독재 발상"
22대 새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은 물론,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싹쓸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독재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차기 원구성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874호 04-17 20:00
여 '청년도약계좌·인구부' vs 야 '월20만 기숙사·성별 임금 공시'…청년·여성 공약 경쟁
4·10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며 청년·여성 관련 공약, 정책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여야는 캐스팅보트인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하고 퍼주기 일색이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각론에서는 차이를 나타냈다.
872호 04-02 14:36
여야, 13일간 총선 레이스 돌입…'거야 심판' vs '정권 심판'
여야가 28일 4·10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함께 선거운동이 허용된 28일 오전 0시 서울 가락 농수산물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0시 행사를 거르고 오전 10시 대통령실
871호 03-28 13:48
대통령실 "필수의료회계 신설 등 과감히 투자…의대정원 배정은 완료"(종합)
대통령실은 27일 의료분야에 대한 과감한 재정투자 의지를 거듭 부각하면서 의료계에 대화를 거듭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의-정 갈등을 촉발한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선 "이미 배정을 마쳤다"며 협상이나 재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871호 03-27 11:36
이철규 "비례 공천 불투명" vs 장동혁 "당 화합 저해"…갈등 격화(종합)
국민의힘 핵심 공천관리위원들이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20일 정면 충돌했다.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비례대표 공천은 그 진행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삼자, 장동혁 사무총장이 "당의 화합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발끈하고 나섰다.
870호 03-20 19:41
한 총리 "의대 2천명 증원은 최소한의 숫자…정치적 타협시 국민 피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숫자"라며 '2025학년도 2000명 증원' 정부안 추진을 확정지었다. 그러면서 "정치적 손익에 따른 적당한 타협은 결국 국민의 피해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
870호 03-20 14:24
이재명·조국 "윤 정권 종식 협력·단결" 한동훈 "국민에 해로운 결합"
여야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 연대의 뜻을 밝힌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조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접견하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연대를 제안했다. 이재명 대표
868호 03-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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