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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호 954 AI 시대, 일자리는?
    제 호 953 韓, 조선 강국에서 핵잠 건조국으로
    제 호 952 "전세 품귀에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주거비 부담 가중
    제 호 951 "내년 중반 코스피 5000 가능"
    제 호 950 "쌀독에 쌀이 없다"
    제 호 949 부동산 3중 규제, 극약인가 처방인가
    제 호 948 AI 로봇 시대
    제 호 947 살과의 전쟁
    제 호 946 일상 노리는 해커
    제 호 945 美 근로자 구금 그 후
    제 호 944 李정부 100일
    제 호 943 시황판도 만산홍엽
    제 호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제 호 941 끝이 아닌 시작
    제 호 940 안전을 묻다
    제 호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제 호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제 호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제 호 936 방송3법 논란
    제 호 935 마약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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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뉴시스 제955호 (2025-12-01 ~ 2025-12-15) images
금산분리 갈림길
  • AI·반도체 천문학적 자금 한계…"이젠 규제 풀자"[금산분리 갈림길②]
  • 은행 비금융업무 전면 허용될까…금융당국은 고심[금산분리 갈림길③]
  • "완화는 최후의 카드"…정부, AI·반도체 투자 해법 고심[금산분리 갈림길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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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추경호 영장기각 충돌…與 "사법 쿠데타 " 野 "내란몰이 막내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 기각으로 여야 대치가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계엄 1년을 맞은 3일 추 의원 영장 기각과 관련해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사법 쿠데타"라며 사법부와 국민의힘을 동시에 공격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윤석열의 12·3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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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계엄 1년⑤] 尹 계엄 동기-2차 계엄 등 진실 추가 규명…추가 특검 가능성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 수사는 종반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계엄에 가담한 국무위원 등 다수가 재판에 넘어갔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동기, 2차 계엄 준비 의혹 등 드러나지 않은 과제들도 있어 추가 특검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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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中, 日항공편 무료취소 3개월 연장…중일 갈등 장기화 영향 중국 항공사들이 올해까지였던 일본행 항공편의 무료 취소·변경 지원을 3개월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일 관계 갈등이 장기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6일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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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내년 1600원 가나…고환율 언제까지[환율 고공행진①] 원화값이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원·달러는 1400원대 중반에서 좀처럼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경상수지 흑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저성장 고착, 미국 투자 확대, 거주자의 해외 투자 증가, 일본발 엔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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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박찬호·박해민·강백호 놓친 KT, FA 김현수 잡았다…3년 최대 50억원 계약(종합) 올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영입해 아쉬움을 덜었다. KT는 25일 "김현수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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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문체부·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시상…지역 관광 발전 주역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동호로 서울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2025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시상식 현장을 찾아 올해 ‘한국관광의 별’을 시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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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인터뷰] 나우즈라는 뜨거운 홈런 고심 끝에 결정한 리브랜딩은 기회이자 도전이었다. 데뷔 1년 만에 팀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니 비로소 길이 보였다. 이제 '나우즈'(NOWZ)라는 이름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그려 나갈 시간이다. 목표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홈런. 불펜의 시간은 끝났고 힘차게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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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까운 럭셔리’, 호텔가 X-마스 패키지 ①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겨울 낭만’을 테마로 기획한 ‘겨울 시즌 정규 패키지’ 3종과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 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겨울 패키지다.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모먼츠 투 리멤버’(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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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커버스토리

  • AI 시대, 일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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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 회사 코드의 30%가 인공지능(AI)에 의해 작성되고 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4월30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대담에서 밝힌 말이다. 헛된 말이 아니였다. 불과 몇 달 뒤 MS는 9

  • 韓, 조선 강국에서 핵잠 건조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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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면서 K-조선의 핵잠수함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 조선사들은 글로벌 방산 시장, 특히 잠수함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정리한 조인트 팩트

  • "전세 품귀에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주거비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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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및 고가주택 대출 규제 등을 골자로 한 10·15 부동산 대책 발표한 이후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수도권 지역 아파트 전세 물건과 공급과 수요 불균형이 극심해지고 있다. 특히 전셋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6·27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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