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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부산, 중동 방한객 유치 확대…알람아라비코리아

등록 2026-01-27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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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2월11일까지 20개 내외 회원사 추가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 인프라 보유 업체 및 기관

부산, 숙박·의료·미용·쇼핑·식음료·문화 예술·컨시어지 등 7개 분야

서울, 미용·식음료·문화 예술 등 3개 분야…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협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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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알람 아라비 코리아' 협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월11일까지 ‘알람아라비코리아’(Alam Arabi Kore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알람아라비코리아는 중동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2024년 중동 관광객의 문화·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수용 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했다. 지난해까지 46개 사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기존 서울까지 2개 도시에서 회원사 20개 내외를 추가 선발한다.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 예술 ▲컨시어지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미용 ▲식음료 ▲문화 예술 등 3개 분야로 한정한다. 대신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및 협업에 집중한다.

관광공사는 향후 서울과 부산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기반 중동 관광객 유치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중동팀 황건혁 팀장은 “중동 시장의 GCC(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은 방한객 인당 평균 지출액이 4454달러로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고부가 시장이다”며 “이번 협의체 확장을 계기로 지역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참조.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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