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51
"내년 중반 코스피 5000 가능"
950
"쌀독에 쌀이 없다"
949
부동산 3중 규제, 극약인가 처방인가
948
AI 로봇 시대
947
살과의 전쟁
946
일상 노리는 해커
945
美 근로자 구금 그 후
944
李정부 100일
943
시황판도 만산홍엽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941
끝이 아닌 시작
940
안전을 묻다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936
방송3법 논란
935
마약 탐닉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경제
김범수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조작·시세조종 그늘 벗어날 계기"(종합)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창업자는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조작과 시세조종이라는 그늘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창업자는 21일 오전
949호 10.21 11:55
삼성바이오, 인적분할 주총통과…CDMO-신약사업 분리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신약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회사 '인적분할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로직스)는 단순·인적분
949호 10.17 09:25
"세금은 최후의 수단"…정부, 집값 더 요동치면 세제 개편 카드 꺼낸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4개월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3구와 용산 등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과열 현상이 한강벨트와 경기도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규제 지역 확대와 대출 한도 축소 등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동원했다.
948호 10.15 14:43
"비쌀수록 주담대 조인다"…15억 넘으면 4억, 25억 넘으면 2억(종합)
수도권·규제지역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2억원까지 축소된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6억원의 한도가 적용되지만 15억원을 초과하면 4억원, 25억원을 초과하면 2억원으로 한도가 준다. 또 수도권 아
948호 10.15 14:33
"이자도 못 갚는다"…건설 외감기업 절반 부실 한계기업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외감기업의 절반가량이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지급하면 남는 돈이 없을 정도로 경영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2024년 건설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부실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외감기업(직전 사업
948호 10.14 06:05
"위기를 기회로"…세계 3위 '우뚝'[정의선 회장 취임 5주년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3위로 끌어올린 리더십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코로나 팬데믹과 반도체 공급난,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정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실행 중심의 리
948호 10.13 10:47
"신약도입 보류"…코리아 패싱하는 글로벌 제약사들, 왜?
다수 글로벌 제약회사가 한국으로의 치료 신약 도입 중 멈춰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혜국 약가참조 정책'(MFN)이 안 그래도 실존하던 의약품의 '코리아 패싱'을 심화할거란 우려가 커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제약기업의 한국지사가 한
948호 10.12 07:01
노벨과학부문 수상자 韓 '0명' VS 日 '27명'…오타쿠 연구문화가 한몫
0대 27. 한국과 이웃나라인 일본의 과학 분야 노벨상 개수 차이다. 올해 일본이 노벨생리의학상과 노벨화학상에서 잇따라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차이가 더 벌어졌다. 2025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 과학계에서는 또 한 번 우리 R&D(연구개발)
948호 10.11 11:00
우리집을 카페로…입문용 커피머신 '드롱기 클래식'[팔레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반자동 커피 머신 모델인 '클래식'(Classic)을 최근 드롱기 콘셉트 스토어, 프리미엄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내놓았다. '나의 첫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슬로건에
947호 10.12 17:41
투자원금 지키며 추가수익 내는 ELD 뭔가요?[금알못]
은행권은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에 연동된 증권으로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속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고위험 파생상품입니다. 통상 코스피200,
947호 09.29 07:00
삼성전자·SK하이닉스…반도체 전략은?[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③]
AI(인공지능) 열풍 속에 메모리 초호황기는 이미 예견됐다.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범용 반도체까지 수요가 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이에 대응하려는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8일 업계
947호 09.28 09:02
"2027년 최정점"…어떤 제품들이 뜰까[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②]
"AI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운다.(AI Tide Lifting All Boats)"(모건스탠리 보고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의 특징은 메모리 전 제품의 '동반 성장' 가능성에 있다. 그동안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나
947호 09.28 09:01
모건스탠리도 비관론 지웠다…왜?[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①]
한때 '반도체의 저승사자'로 불렸던 모건스탠리가 태도를 180도 바꿨다. '메모리 빙산이 다가온다'는 비관론을 접고, 앞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사이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본다. 기존 같은
947호 09.28 09:00
점점 더 비싸지는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전세계 평균가 140만원 갈 듯
전세계 스마트폰 ASP(평균판매단가)가 점점 올라가면서 애플 아이폰의 경우 4년 뒤 1000달러(약 139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세계 스마트폰 ASP가 50만~6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만 홀로 2배 이상의 가격대가 매겨진 셈이다. 특히 아이폰을
947호 09.23 11:04
"또 한번 엑셀을 밟고 싶은 차"…포르쉐 911 GTS[시승기]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뿜어내는 강한 토크와 경량 차체가 맞물리며 차량이 매끄럽게 속도를 높였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과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이 더해져 스포츠카로서는 더 할 나위 없는 주행 안정감도 보여줬다.
947호 09.02 06:00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서 AI 담은 '슈퍼 앱'으로 대전환(종합)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맞는다. 채팅방을 목적별로 묶고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오픈AI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한 '슈퍼 앱'으로 진화한다.
946호 09.23 13:01
'징벌' 넘어 '지원'으로…지속가능한 건설안전 생태계 마련을[건설사 산재 철퇴]④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강화와 단속만으로는 건설 현장의 사망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순히 처벌을 넘어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설 현장의 안전을
946호 09.22 06:00
가상자산 ETF 투자, 한국에선 왜 안 되나요?[금알못]
미국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대장주들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주요 알트코인 ETF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흥행에도 성공했는데요. 가상자산 시가총액(시총) 3위이자 국내 인기 코인으로 알려진 '리플(엑스알피)'
946호 09.22 06:00
"공사 접으란 말이냐"…외국인 사망 시 3년 고용 제한에 '반발'[건설사 산재 철퇴]③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사망 사고 시 해당 사업주의 외국인 고용을 3년간 제한하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자 건설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공사 접으란 말과 같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오면서, 안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 인력난이라는 현실적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하
946호 09.21 15:02
다시 천스닥 갈 수 있을까…벤처붐 기대[국장 복귀는 지능 순③]
800선 중반에 머물고 있는 코스닥이 다시 1000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은 IT 버블 이후 약 20년 만인 2021년 1000선을 재돌파했지만 이후로는 한번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1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0포인
946호 09.21 15:00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강등 위기 몰린 디펜딩 챔프…울산, K리그1 잔류 경쟁 돌입[주목! 이 종목]
삼성·SK하닉 얼마나 좋아질까
"호텔리어는 문화 디자이너" 김수영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장
"내년 중반 코스피 5000 가능"
[인터뷰] 싸이커스, 끝나지 않은 '슈퍼파워'
"그런다고 강남 집값이 잡히나"
결국 '세금' 카드 꺼내나…'공시가격 현실화' 만지작[부동산, 다음 대책은]①
"전세 씨마를라"…'전세 9년' 법안까지
왜 자꾸 나올까…거품론 부상한 3가지 이유[AI 거품론 진단①]
화재에 멈추고 해킹에 털리고…정부전산망, 또 드러난 관리 부실
최신 칼럼
>
아니, 이건 우리의 이야기야 '3670'
>
이브는 물불 가리지 않아…영화 '발레리나'
>
너무 안전한 즐거움 '전지적 독자 시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