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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입보다 부장이 많다…어떤 문제 있을까?[대기업 고령화③]
전자업계에 신입사원보다 부장급 직원이 더 많아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며,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무엇보다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이끌 기업들에 고령화가 만연하면 신기술 수용력과 조직 유연성이 떨어져, 기술 트렌
940호 08.09 10:02
세계는 지금 인재유치 '전쟁 중', 한국은 답이 없다[대기업 고령화②]
지난해 기준 해외에 체류 중인 이공계 한국인 유학생은 2만9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취업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과학기술인력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 일하는 한국인이 20
940호 08.09 10:01
전자기업들 '세대 역전' 뚜렷…젊은층 안뽑는다[대기업 고령화①]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젊은 직원들이 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은 이미 20~30대 직원보다 40~50대 직원들이 한결 많은 '고령화' 직장이 됐다. 젊은 연령대보다 고연령대 직원들이 더 많아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속속 발생하는 것
940호 08.09 10:00
삼성 파운드리 달린다… 대형수주 또 나올까[삼성전자·애플 맞손③]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연이은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 소식을 알리며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그동안 업계 1위 TSMC의 독주 및 후발주자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다. 그만큼 최근 달라진 행보에 재계의 관
940호 08.07 11:01
"적과의 동침"…삼성-애플 왜 손잡았나?[삼성전자·애플 맞손②]
삼성전자와 애플의 사업 협력으로 양사의 '프레너미(프렌드+에너미)' 관계가 또 한번 주목받는다. 프레너미는 친구인 동시에 적인 관계를 말하는데, 냉혹한 글로벌 사업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키워드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20여 년간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의
940호 08.07 10:56
'이미지센서' 최강자 소니 따라잡나…중대 분수령[삼성전자·애플 맞손①]
애플이 "삼성전자와 세상에 없던 혁신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IT·반도체 시장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 업계의 '큰손'들이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
940호 08.07 09:56
'써보면 산다'던 샤오미15…세컨드폰으로 라이카 폰카 써볼까
샤오미15는 샤오미가 지난달 한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프리미엄폰이다. 가성비 제품의 이미지가 강한 샤오미가 삼성전자의 안방에서 프리미엄폰 도전장을 던진 것. 제품 출고가(110만9900원)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115만5000원)에 준
940호 08.02 09:30
주식 양도세 개편 후폭풍…'대주주 기준 10억' 철회냐 강공이냐
이재명 정부가 첫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확대(50억→10억원) 조치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동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물론 당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커지자 정부와 여당은 대주주 기준 개편에 대한 재검토에 나섰다. 7일 관
939호 08.08 09:45
금융위원회 해체론?…왜 논란일까[금알못]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가 추진 중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조직개편 방안을 두고 금융권에선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정위는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기능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 개편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했습니다.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939호 08.04 07:00
대출 막히자 집주인·세입자 모두 "전세보다 월세"[월세 전성시대]③
6·27 대책이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도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 계약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세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세입자가 늘어난 데다, 임대인 역시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대출 규제 속에서 전세를
939호 08.04 06:00
올해 임대차 계약 10건 중 6건은 월세…강북도 '고액 월세' 앗달아[월세 전성시대]②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전세에서 월세로의 이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올들어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계약이 전세보다 더 증가폭이 커 비중이 약 61%로 확대됐고, 고액 월세 계약도 잇따르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939호 08.03 06:00
"세액공제 필수"…특별법 한 목소리[반격 시작한 K-배터리③]
미국 감세법인 OBBBA 법안 제정 이후 국내 배터리 업계의 대응책 마련이 분주하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합의가 이뤄진 현재 특별법을 통해 배터리 업계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들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을
939호 08.02 08:02
"LFP에 방점"…中 패권에 도전[반격 시작한 K-배터리②]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 견제와 고율 관세 부과에 맞물려 중국 배터리사에 도전하는 것이다. 특히 기존 생산라인을 LFP 배터리용으로 변경하
939호 08.02 08:01
잭팟 더 나올까…美 ESS 공략 본격화[반격 시작한 K-배터리①]
K-배터리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리튬인산철(LFP) ESS 북미 생산을 시작한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SDI와 SK온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2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로모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지난 6월 상업
939호 08.02 08:00
대출 규제에 전셋값 '껑충'…세입자 주거비 부담 커진다[월세 전성시대]①
"지금도 전세 물건이 없는데, 가을 이사철이 되면 전셋집 구하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정부의 대출 규제 이후 전세 물건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939호 08.02 06:00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M처럼 빨라"…BMW 550e 타보니[시승기]
BMW 5시리즈 최초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550e xDrive M 스포트 프로'를 며칠간 직접 시승했다. 고속도로, 시내 도로, 시골길을 오가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숙함'이었다. 시동 버튼을 눌렀을 때의 무음에 가까운 고요함
939호 07.21 09:00
[르포]"2030년에는 환경 모범생"…석포제련소 미래 확 달라진다
"예전에는 학생으로 치면 문제 학생이었죠. 하지만 2030년에는 모범생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영풍 석포제련소를 이끄는 김기호 석포제련소장은 석포제련소의 미래를 단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과거 환경 처리와 관련해 석포제련소가 일부 잘못한 점도 있지만, 이제는 철저한
938호 07.29 09:00
강북도 '1억에 300만원'…'월세화'에 주거비 부담[전세의 월세화 가속]③
전세사기 여파로 비(非)아파트 임대차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아파트 역시 6·27대책 이후 월세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임대차 갱신계약 4599건 중 전세가 월세 또
938호 07.28 06:00
미국주식옵션은 뭔가요[금알못]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84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938호 07.28 06:00
금융당국,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시계제로'[알트코인 열풍 부나③]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의가 늦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1년여 새 제도권 투자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한국은 제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은 2017년 행정지도에 따라
938호 07.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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