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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구건조증 인줄 알았는데 목디스크?…"이렇게 구분해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쓰다 보면 '눈이 침침하다'거나 '눈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안구 건조증이나 노안,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생각하지만, 증상이 오래가거나 목,어깨 통증이나 두통, 손저림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 가능성을 의심해 볼
947호 09-23 10:13
"죽을 듯 숨 막히고 극심한 불안감"…나도 혹시 '이 질환'[몸의경고]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은 극단적인 불안증상을 말한다.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장인들은 이를 단순한 스트레스로 오해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공황장애로 병
946호 09-13 01:01
서울 첫 수상교통 '한강버스' 내일 뜬다…오세훈 "역사적 순간"(종합)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식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
945호 09-17 12:28
'으슬으슬' 감기몸살 아니었네…'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진드기'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개체수가 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
945호 09-16 01:01
"2차 소비쿠폰, 우리 팀장도 받는데 난 못 받는다?"…궁금증 총정리
국민 90%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2차 소비쿠폰 신청이 22일 시작된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 소비쿠폰 때와는 달리, 2차는 소득과 자산에 따라서 지급 대상이 제한된다. 소득과 자산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받지 못하는지, 가구원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
945호 09-14 07:00
연소득 2억3백만원 넘는 맞벌이 4인 가족, 2차 소비쿠폰 제외(종합2보)
22일부터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 기준이 공개됐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4인 가구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51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1억7300만원이 이에 해당한다.
945호 09-12 14:12
윤곽 드러낸 李정부 조직개편…'부처 갈등·정책 충돌' 과제도 산적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해체 등을 골자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새 정부 국정 운영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부처 간 갈등, 정책 간 충돌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아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
944호 09-07 21:41
"기재부 쪼개고 검찰청 해체, 기후부 신설도"…李정부 조직개편(종합)
이재명 정부가 경제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전면 분리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고, 검찰개혁 일환으로 검찰청은 폐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신설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거친 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944호 09-07 19:08
"먹먹하고 삑소리"…골든타임 놓치면 청력잃는 '이 질환'[몸의경고]
9월 9일은 귀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귀의 날'이다. 최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생활 속 소음 노출이 빈번해지면서 난청의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귀 건강과 직결된 난청은 단순히 소통의 불편을 넘어 인지기능, 치매 위험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건강 문제로,
944호 09-06 01:01
[환자 곁으로③]전공의 70~80% 복귀…'뺑뺑이' 없어지나
"지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새벽에 갑자기 폐렴으로 상태가 매우 나빠져 119를 불렀는데 인근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 2시간 이상 대기하다 겨우 입원했습니다. 언제 같은 상황이 다시 올지 모르는 데 전공의들이 돌아오면 이런 문제 사라질까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943호 09-01 06:01
[단독]작년 교사 '우울·불안장애' 진료 32만건…초등학교 최다
최근 7년간 보육시설 및 교육기관 종사자의 우울증·불안장애 진료 건수가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우울증 진료 건수가 20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을 보호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
943호 09-01 06:00
[단독]작년 스스로 목숨 끊은 교사 28명…최근 10년간 최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사 수가 28명으로,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까지 최근 4년 간 자살 교원 수가 매년 2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교사 순직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943호 09-01 05:00
[환자 곁으로②]의사는 불패?…"전공의, 잃은 게 더 많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반발해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상당수가 다음 달 1일부터 의료 현장으로 돌아온다. 의대생 수업 복귀에 이어 전공의들까지 수련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1년 6개월 여간 이어진 의정갈등이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의료계
943호 08-31 09:01
[환자 곁으로①]"피해 환자들에 죄송"…돌아오는 전공의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정갈등 사태가 수습국면에 접어든 현재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다음주 복귀한다. 지역, 병원, 진료과목별로 편차는 있지만 많은 병원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는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전공의
943호 08-30 09:01
노란봉투법 통과…사용자·노동쟁의 범위 확대, 갈등 불씨 여전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동계는 '20년 간의 숙원'이 해결됐다고 반기는 분위기지만, 경영계는 경제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범위와 파업을 포함한 노동쟁의 인정 범위가
942호 08-24 09:50
자퇴 증가에 공교육 위기…"경쟁 완화, 평가 바꿔야"[내신의 역습③]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내신 경쟁과 공교육 신뢰 저하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쟁을 완화하고 공교육 신뢰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941호 08-16 07:10
"1~2학년 한 눈 팔았더니, 검정고시 외엔 선택권 없었죠"[내신의 역습②]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진학하려는 수요는 늘어나면서 경쟁교육은 더 심화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학교를 포기하고 입시 준비에 몰두하기도 한다.
941호 08-15 07:10
고졸 검정고시 출신 수능 응시자, 30년 만에 최대 찍을듯[내신의 역습①]
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검정고시 출신 응시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년 서울·경기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만2797명이다. 연도별 지
941호 08-14 06:00
여름철 벌레물림…"모기·진드기 대처 '이렇게' 달라요"
여름철 더위를 피해 야외로 떠났다가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 심한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한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벌레에 물리면 드물지만 온몸이 심하게 붓고 호흡곤란, 의식저하와 같은 전신반응이 발생할
941호 08-06 11:07
"희생 아닌 고귀한 생명 나눔"…인식 전환·교육이 해답[기증, 사라진 약속③]
한국의 낮은 장기기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대국민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를 위해서는 생명 존중과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과 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940호 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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