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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공의 '5월 대거 복귀' 반전 있을까…의정관계엔 어떤 영향?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의 5월 복귀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고착화된 의정 간 대립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927호 05-07 18:14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탓?…심장 '위험신호'일 수도[몸의경고]
계단을 오르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거나 일상 속 작은 활동에도 쉽게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돌연사를 유발하는 ‘비후성 심근증’ 위험 신호일 수도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 이상 펌프질을 하면서 700
927호 04-26 01:01
"서울서 가장 오래된 외교 건물" 주한영국대사관 보려면…'정동야행'으로[르포]
"마침 때 맞춰 잘 오셨습니다. 지난 1999년 8월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빈 방문 당시 대사관 정원에 직접 심고 가신 분홍색 벚꽃나무가 활짝 폈네요. 사실 저도 그날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아치형 구조의 유럽식 건물과, 튤립,
926호 04-26 06:00
잠깐 한눈 판 사이 덮친 '화마'…우리 아이 응급처치법은?
#. 걸음마를 막 시작한 1세 여아가 전기밥솥에서 나온 증기에 손이 닿아 손바닥에 수포가 생겨 병원 진료를 받았다. 또 다른 1세 여아는 화장대 위에 있던 고데기가 얼굴과 오른팔 위로 떨어져 화상을 입었다. 소아 화상은 1~3세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에
926호 04-24 11:01
거짓 아닌 진실 찾는 여정…증거 능력 문제는 과제[진실 탐지자下]
A양은 계부에게 당한 피해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계부는 구속 수사를 받았고, 성폭력 범죄는 사실에 가까워 보였다. 하지만 진술의 동기, 지워지지 않는 가설이 남았고 진술분석관은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후 조사에서 계부와 함께 살기 싫어한 A양이 피해
926호 04-13 13:00
"말수 적은 아이" 서툰 표현 속 마음 읽는 진술분석관[진실 탐지자上]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표현이 서툰 아이였다. 이곳이 어디인지, 왜 왔는지도 모르는 아이는 질문에 답을 하기보다 좁은 공간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토끼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 인형과 놀기를 한참, '자신을 만질 때는 싫었지만, 말을 착하게 해줘서 괜찮
926호 04-12 13:00
이재명 판단 왜 바뀌었나…'표현' 집중한 2심, '맥락' 본 대법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내린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은 각 쟁점별로 2심의 판단을 배척하고 1심의 판단과 궤를 같이했다. '김문기 발언'과 '백현동 발언' 모두 '표현'을 문언 그대로 해석하는 데
925호 05-01 20:09
활동많은 봄, 발목 '삐긋'…치료 소홀했다간 '관절염' 온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관절이나 근육,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흔히 ‘발목을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는 자주 재발할 뿐만 아니라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목 염좌는 3~4월 가장
925호 04-23 08:01
"봄 타나" 이유 없이 불안·우울…'스프링 피크' 아시나요?[몸의경고]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계절이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우
924호 04-19 01:01
尹파면에 붕 떠버린 '여가부 폐지'…새 정부선 어떻게 될까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며 여가부의 역할과 규모가 향후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 정부 기조에 따라 여가부 장관 공석은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이 교체될 시 여가부에도 변화가 전망
923호 04-13 08:00
"앗, 자외선" 꺼낸 선글라스…'UV차단' 없으면 눈 망친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강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외선은 수정체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고, 망막 중심부의
921호 04-01 09:16
의대생 복귀에 의료계 '단일대오' 휘청…내부 갈등 조짐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으로 휴학계를 냈던 의대생 상당수가 올해 복귀를 신청하면서 의료계 '단일대오'에 균열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대생 제적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부와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입장이 엇갈리는 등 내부 갈등이 드러
920호 03-30 10:30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김문기·백현동 발언 허위 아냐"(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이 달린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조기 대선 시 최대 사법리스크로 꼽혔던 선거법 위반 혐의를 뛰어 넘으면서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920호 03-26 16:22
넘쳐나는 유기견, 보호소는 한계…"해법은 중성화 확대"[현장]
지난 20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동물구조119 입양센터'. 이곳은 버림받거나 학대를 받던 강아지·고양이를 구조해 보살피는 민간 보호시설이다. 60평 남짓의 공간에서 강아지 30마리, 고양이 10마리가 직원·봉사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
920호 03-23 08:00
"잇몸병 소홀땐 당뇨·심근경색 부른다"…'이 증상' 의심을[몸의경고]
매년 3월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정한 '잇몸의 날'이다. 치주질환(잇몸병)은 초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간 치아 건강 뿐 아니라 당뇨병, 심근경색·고혈압 같은 심혈관질환 등 다른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2일 건강보험
920호 03-22 18:01
'초등의대반' 열풍에 작년 사교육비 29조 훌쩍…4년 연속 역대 최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29조원을 넘어서면서 4년 연속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의대 증원 논란이 사교육 과열을 부채질하며 초등학생의 1인당 사교육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4000원으로 집계됐고, 고소득 가구의
919호 03-13 12:00
'잠 못 이루는 고통' 불면증…"수면제 대신 '이것' 어때요?"
최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등 장 건강을 잘 관리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 건강과 수면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장내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
919호 03-12 13:30
건강해지려 나선 봄산행…'이런 증상' 무릎통증 위험신호[몸의 경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3월 겨울철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무리했다간 무릎 통증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3월 크게 늘어난다. 2021년 2월 57만4391명
918호 03-08 18:01
만사가 귀찮고 툭하면 깜빡…알고보니, 치매 아닌 '이것'[몸의경고]
#. 70대 박모씨는 언제부터인가 몸이 늘어지고 기억력이 저하됐다. 매사에 흥미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치매가 의심됐지만 여러 검사 결과 우울증으로 진단됐다. 박씨는 곧바로 약물 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받았고 현재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호전됐다. 노인 우울증
917호 03-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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