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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동학대 무죄 나와도 이미 피폐해져"…난제 수두룩[서이초 1주기②]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는 숨지기 전 '연필 사건'으로 주변에 불안감을 호소했다고 한다. 연필로 가방을 찌르는 것을 막으려던 한 학생이 연필에 의해 상처가 난 사건으로, 고인이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있었다. 사건을 살펴본 경찰은 학부모의 '갑질, 괴
886호 07-16 06:30
"난 독해서 살아남은 것…안도하는 날 보며 죄스러웠다"[서이초 1주기①]
1년 전 여름,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2년 차 교사가 교실에서 목숨을 끊었다. 학부모 갑질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 초·중·고교 교사들은 검정 옷을 입고 거리로 나왔다.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외친 그들의 목소리로 '교권 보호 5법'을 탄생시켰다.
886호 07-15 05:30
'치맥의 계절' 여름 불청객 통풍…'이런' 증상은 위험신호[몸의경고]
무더운 여름철 치킨과 맥주를 자주 즐기면 체내에 요산(세포 구성 물질인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찌꺼기)이 과다 축적돼 발생하는 관절염인 통풍(痛風)이 유발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
885호 07-06 18:01
"군인도 똑같은 시민…군인권 상황 심각 선제적 조치해야"[인터뷰]
"지금도 군대 내에서 여러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군인권보호관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먼저 나서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죠.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활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군대 내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 일병' 사건 이후 '군대 내
885호 07-06 06:00
'화성 화재' 리튬 전용 소화기 개발한다지만…"효과" vs "글쎄"
작업자 23명이 숨지는 등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현재 금속 화재 소화기에 대한 기준이 없는 만큼 이를 마
884호 06-30 09:30
최악의 경우 발 절단…'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위험신호[몸의경고]
고온다습한 장마철은 당뇨병 환자가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거나, 붉거나 검게 변하는 경우, 수포, 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발이 썩어 들어가는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884호 06-29 10:01
무더위에 에어컨 틀고 '훌쩍훌쩍'…감기아닌 '이것' 감염?[몸의경고]
에어컨과 제습기는 무더위와 장마철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낮춰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온상이 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리 소홀로 에어컨과 제습기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는 각종 곰팡이와 세
883호 06-22 18:01
[툭하면 지연③]판사 부족에 재판 장기화…대법 "판사증원법 재추진"
대법원이 재판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각급 법원 판사정원법 개정안'이 끝내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재판 지연은 사건 접수는 늘어나는데, 복잡해지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법관들의 업무량이 증가한 것에 원인이 있다. 1인당 처리해야 하는 사건도
882호 06-09 12:01
[툭하면 지연②]'6개월 규정'에도 하세월…늘어지는 선거법 재판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재판은 현재 2년 가까이 진행 중이다. 선거법상 기소 이후 6개월 이내 1심 선고가 이뤄져야 하지만 연내 선고 여부 조차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명 '청와대 하명수사
882호 06-08 12:01
[툭하면 지연①]"회생보다 파산"…기업회생 하세월, 지방법원 더 '심각'
"희망을 잃어버린 작은 기업들은 지난한 회생 과정 버티기보다 파산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회생보다 파산을 선택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길게는 10년까지도 걸리는 긴 시간 법정에 드나들면서 버티기보다 청산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판단하는 기업들이 늘어나
882호 06-07 12:01
"몸짱될래" 극한 운동…이런 증상 근육녹는 '위험신호'[몸의경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몸짱'이 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녹아 혈액을 통해 빠지는 횡문근융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횡문근융해증은 팔이나 다리 등
881호 06-08 08:00
자식 키우고 부모 부양한 60년대생…정작 본인은 '고독사' 걱정
부모 세대인 1960년대생은 그들의 부모와 자녀를 돌보며 이중 부양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노년에는 고독사를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년 돌봄 장소로는 집이 병원보다, 주체로는 국가가 자녀보다 높게 나타났고, 70%는 현재 일을 하고 있었으며 월
880호 06-03 06:00
法 "최태원, 1조 3808억 지급"…노소영 기여 인정(종합)
최태원(64)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했다. 1심은 각각 665억원과 1억원이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노 관장의 '정치적 영향력'과 '내조 및 가
879호 05-30 15:37
"복귀 기대만 말고 '위드아웃 전공의' 대비해야"[전공의 이탈 3개월③]
석 달째 의료 현장을 이탈 중인 전공의들이 복귀가 불투명한 상태로 지속되면서 전공의가 없이 의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가장 최근인 지난 16일 기준 근무 중인 레지던트는 617명으로
878호 05-20 05:30
1만명이 전문의 취득 1년 연기…'초유의 사태' 임박[전공의 이탈 3개월②]
1만 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의 전문의 취득이 1년 연기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서 이번 주까지 이탈자가 얼마나 복귀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및 시행규칙 제4조
878호 05-19 09:00
[강남역살인 8년③]"'여성혐오 범죄' 인정해야 대책 나온다"
2016년 5월17일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했다. 가해자인 30대 남성은 화장실에서 남성 6명을 보내고 여성을 기다렸다 범행을 저질렀다. 살인 동기는 '평소 여자들이 무시해서'라고 진술했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여성혐오 논란을 촉
878호 05-19 07:00
천문학적 돈 투입, 병원들 벼랑 끝…사회적 비용 막심[전공의 이탈 3개월①]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되고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는 등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상진료체계 지원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 지원이 지난 3월부터 매달 시행되고 있다
878호 05-18 09:00
[강남역살인 8년②]공용 화장실 불안 여전…5년간 56건에 그쳐
강남역 인근 주점 건물 공용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벌어진 지 8년이 흘렀다. 당시 공용 화장실이 범죄 사각지대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지자체가 화장실 성별 분리 지원 사업을 벌였지만, 여전히 강
878호 05-18 07:00
[강남역살인 8년①]'강남역 살인사건' 8년 지났지만…'갈등' 여전
지난 2016년 5월17일 23살 여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피의자는 "여자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해왔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후 '여성혐오 범죄' 논란에 불이 붙었다. 그로부터 8년이
878호 05-17 06:00
"가동 이후 침수 피해 '0건'"…신월동 빗물터널 가보니[르포]
"신월동 빗물터널 이전에는 큰 비를 걱정하고 수천 가구의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있어 왔는데, 준공 이후에는 침수 피해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난 10일 이기재 서울시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수해 대책이 '신월동 대심도 빗물터널'을 짓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877호 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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