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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정의 포토에세이]봉은사의 봄

등록 2017-03-17 10:45:48   최종수정 2017-03-20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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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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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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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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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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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앞두고 서울 도심의 사찰에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경내에서 홍매화가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은 자못 따스합니다. 바람에 실린 싱그러운 향기가 반가운 3월 어느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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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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