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도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할 듯"
북미 정상회담은 12일 9시 싱가포르 남쪽섬 센토사 카펠라 호텔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싱가포르 민간항공국에 관련 사항을 문의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도 9일 오전 캐나다 G7 정상회의장을 다른 정상들보다 일찍 빠져나와 10일 저녁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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