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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코로나19 위기의 인도에 의료지원품 보내

등록 2021-05-02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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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통 인공호흡기 등 30톤 지원
인도 확진자 1916만 4969명..하루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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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AP/뉴시스]3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화장터에서 친척들이 마지막 의식을 치르면서 코로나19 희생자를 화장하고 있다. 2021.05.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의 할라 자예드 보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현재 코로나19의 엄청난 감염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의 방역을 돕기 위해서 30톤의 의약품과 장비를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자예드 장관은 성명을 발표,  지원 물품은 산소통 300개 , 인공 호흡기 20개,  병상 100개,  전자심박계측기 20대,  제세동기 30대,  전기 주사기펌프 50대 등이라고 밝혔다.

이 의료품들은 이집트군의 협조를 얻어 인도까지 수송할 것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인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월1일 기준으로 1916만 4969명에 이르렀으며,  하루 확진자 수도 40만1993명으로 치솟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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