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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무슨 129?', 역대급 연쇄 살인범 조명…서동주·권일용

등록 2021.08.01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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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구에 무슨 129?(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스카이티브이 NQQ)2021.07.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승수 인턴 기자 = '지구에 무슨 129?'가 무더위를 날려줄 이야기로 찾아온다.

8월 1일 오후 5시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송되는 '지구에 무슨 129?'는 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해 범죄 실화를 들려준다.

이 날 방송에서는 89년부터 1년간 7명을 살해한 미국 희대의 연쇄 살인마 '아일린 워노스' 이야기를 다룬다. '아일린 워노스'는 부모와 조부모에게 버림받아 불후한 유년기를 보낸다. 이후 연쇄 살인을 저지른 그녀는 강간을 당해 어쩔 수 없었다고 정당방위를 주장하지만 법정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는다. '아일린 워노스'는 영화 '몬스터'의 실제 주인공으로 세상에 회자되고 있다.

서동주는 미국 특파원으로 나서며 '아일린 워노스' 사형집행에 대한 미국인들의 찬반입장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그녀가 사형 직전에 입었던 가운, 친필편지, 사인한 사진 등 범죄자들의 물건을 파는 사이트를 소개하며 박학다식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잔혹한 세계 각국의 살인범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펜실베니아주에서 총 13살부터 6년간 살해를 저지른 미성년 살인범, 살인과 인육 섭취를 일삼은 러시아의 연쇄 살인범을 비롯해 아버지와 동생을 죽인 국내 연쇄 살인마 김선자 일화가 소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s20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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