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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체로 흐리고 비…"폭염주의보 지속"

등록 2021.08.01 0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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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가 내리는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에서 바라본 인천 송도 하늘이 잔뜩 흐려져 있다. 2020.07.23.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일 인천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는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예상 강수량을 20~70mm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5도, 동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30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9도, 옹진군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하천변 산책로 이용시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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