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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브랜드 탄생비화]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

등록 2021.08.15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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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53년 영국 에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에 헌정된 왕의 예포 로얄살루트
21년산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독보적 럭셔리 위스키 자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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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럭셔리 위스키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로얄살루트.

로얄살루트는 어르신들 명절 선물용으로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동급의 다른 위스키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격 대비 효과와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꼽힌다.

젊은 층에서도 인기다. 럭셔리 위스키를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예술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아트 애호가들이 늘어나며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왕실 헌정으로 탄생한 위스키의 왕 '로얄살루트'

로얄살루트는1953년 6월 2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새로운 국왕에 대한 경의와 찬사를 표하기 위해 21발의 축포가 발사됐는데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로얄살루트 21년이 헌정됐다.

왕의 예포를 뜻하는 로얄살루트는 영국 해군이 국왕 주관 행사에서 왕실과 군주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21발의 축포를 쏘는 '건 살루트'에서 영감을 얻어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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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업계에 충격 준 21년산부터 시작되는 제품 라인

로얄살루트는 21년부터 시작되는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위스키 브랜드의 최고 연산이 21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로얄살루트의 등장은 당시 위스키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로얄살루트가 위스키 업계에서 독보적인 럭셔리 위스키라고 불리는 이유다. 로얄살루트는 명성에 걸맞게 최소 29년, 38년, 52년 이상의 숙성을 거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중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은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영국의 왕실을 상징하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로얄살루트 21년 몰트'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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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부터 하이엔드까지"…다양한 제품 '눈길'

한정판으로 선보인 21년 에디션도 인기를 끌고 있다. 왕의 스포츠 폴로와 협업한 폴로 에디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명절 에디션 등은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하이엔드 컬렉션도 인기다. 스페인의 풍부한 문화와 독특한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29년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 피니시 에디션', 38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 블렌딩된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등이 대표적이다.

영국 왕실의 행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의를 표하는 '62발의 예포'에서 영감을 얻은 '로얄살루트 62건 살루트'는 로얄살루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와 독보적인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서 단 5병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52년 타임 시리즈'와 단 한 세트만 만나볼 수 있는 '로얄살루트 더 에이지 컬렉션'은 로얄살루트 라인업의 최상위 제품이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한 병에서 경험할 수 있는 '52년 타임 시리즈'는 52년 이상의 숙성 기간 중 마지막 14년을 하나의 캐스크에서 숙성시키는 '싱글 캐스크 피니시'라는 블렌딩 기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영국 최장수 재위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더 에이지 컬렉션'은 21년 이상의 연산이 담긴 각기 다른 10병이 1세트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럭셔리 위스키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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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화·고급화 상징하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로얄살루트의 혁신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로얄살루트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다. 이 제품은 2019년 론칭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마스터 블렌더와 세계적인 조향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술적인 풍미, 21년 이상의 몰트가 빚은 희소성,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완성한 패키지는 마시는 즐거움을 넘어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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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전시회 통해 복합적인 예술 감상 기회 선사

로얄살루트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영국 왕실의 풍부한 헤리티지, 21년 이상 원액의 최고급 품질, 그리고 현대적 감성까지 로얄살루트는 제품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글로벌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통해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김선우, 아드리안 서, 275c, 콰야,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5인과의 협업한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디지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아트 페스티벌은 위스키의 왕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의 상징성에 맞춰 'The King of Whisk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5명의 아티스트는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21년부터 시작하는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부터 고연산의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고객들은 평소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최상위 제품들을 예술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아트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총 10점의 예술작품은 지난 4월 초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100% 낙찰됐고 경매 수익금 전액은 신진 작가 후원을 위해 경기문화재단에 기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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