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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가을모기 잡아라"…모기와 거리두기하는 법

등록 2021.09.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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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석 연휴에도 고향 방문 대신 골프, 등산, 낚시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야외활동 시 모기를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한여름에 보이지 않던 모기가 신선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늘고 있다.

서울시의 모기개체수 모니터링에 따르면 9월 첫 주 모기개체수는 전월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7월에는 작년의 절반 수준을 보이다가, 8월 중순 이후 기온이 낮아지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내린 비로 모기 유충이 살기 좋은 물 웅덩이가 많아진 만큼 10월까지 모기 활동이 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풀숲이 우거진 등산로나 골프장, 낚시터는 '산모기'로 불리는 흰줄숲모기의 주요 서식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흰줄숲모기는 도시 모기보다 강력해 물린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부풀어 오른다. 물린 직후 약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되도록 밝은 색상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땀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죽이지 않고 접근을 막거나 쫓아내 물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모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기기피제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후 감염병 예방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모기기피제 시장은 2019년보다 8% 넘게 성장한 57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인 홈키파 마이키파는 지난해 20% 이상 성장했다.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는 6시간 지속력을 지녀 아웃도어에 최적화됐다.  미스트와 에어로졸 2종으로 구성했다. 골프 라운딩, 등산, 캠핑, 낚시 전에 사용하면 반나절 동안 기피효과가 지속된다. 활동 중간에 덧바르는 수고도 줄일 수 있다.

'마이키파 제로 미스트'는 향과 보존제, 파라벤, 색소 등 4가지 화학성분을 넣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5시간 동안 기피효과가 지속 돼 온가족이 사용하기 좋다. 민감한 피부와 어린이들은 순한 타입의 '마이키파 베이비&키즈' 라인이 적합하다. 베이비&키즈 라인은 뿌리는 미스트 타입과 피부에 바르는 롤온 두 가지다.

홈키파 관계자는 "개인 방역과 예방이 보편화된 만큼 모기기피제 카테고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모처럼 즐기는 야외활동에 모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마이키파와 함께 '모기와 거리두기' 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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