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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어린이집 1명 포함 41명 확진…누적 5004명

등록 2021-09-20 1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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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1명을 포함해 4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15명(어린이집 1명 포함)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6명은 감염경로 미상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이날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4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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