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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급식업체 234곳 가을 식중독 합동점검

등록 2021.09.26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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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부터 10월13일까지, 학교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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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점검.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식중독 예방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시와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개반 2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된다.

오는 28일부터 10월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234곳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등의 세척·소독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관리 ▲식품용수관리 등이다.

특히, 학교급식 대체식이나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집단급식소의 조리식품, 환경검체와 비가열식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영양사와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하고, 세균오염도측정기(ATP)를 활용해 급식소 조리실의 칼, 도마, 행주 등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등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성유석 시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소 조리음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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