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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나혼산' 왕따 논란에 "부귀영화 누리며 잘 살아"

등록 2021.09.25 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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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기안84가 지난 24일 '나 혼자 산다'에서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2021.09.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웹툰 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저는 왕따가 아니다"라며 왕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기안84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저는 왕따도 아니고 잘 살고 있다"며 "부귀영화를 누리며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나 혼자 산다'가 앞으로도 잘 갔으면 좋겠다"며 "피의 혈서 같은 거라도 하나씩 쓸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나래는 "복숭아나무 아래서 도원결의라도 하자"고 맞장구쳤고, 전현무는 "(기안84가) 쓰라면 써야죠"라고 거들었다.

또 기안84는 전현무에 대해서도 "아직도 의문인 게 제가 아는 현무형은 참 좋은 사람"이라며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스마트하고 나이스한데 형님도 참 욕을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84 왕따설은 지난달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불거졌다. 당시 기안84가 10년간 연재한 웹툰 '복학왕' 완결을 기념하며 무지개 회원 정모를 기획했으나 전현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불참하며 왕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로 여러 제작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자세한 상황 설명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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