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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PK 결승골' K리그2 경남, 부천에 3-2 극장승(종합)

등록 2021.09.25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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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송주호 결승골' 안산, 2위 안양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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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남FC 에르난데스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부천FC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경남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에 3-2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 무승(2무3패)에서 탈출한 경남은 리그 5위(승점 38)로 한 계단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4)와는 승점 6점 차이다.

부천은 최하위인 10위(승점 32)에 머물렀다.

전반부터 난타전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부천이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한지호가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경남은 전반 14분 고경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전반 45분엔 윌리안의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부천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5분에는 박창준의 헤딩 동점골로 2-2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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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산 송주호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추가시간 고경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가 성공하며 3-2 극적인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선 안산 그리너스가 후반 27분 송주호의 결승골로 2위 FC안양을 1-0으로 이겼다.

김길식 감독 사퇴 후 안산은 2연승을 달리며 리그 6위(승점 37)로 순위가 상승했다.

안산에 덜미를 잡힌 안양(승점 54)은 8경기 무패(5승3무)를 마감했다. 선두 김천상무(승점 57)와는 승점 3점 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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