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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구, '2021 구민의 날' 랜선 기념행사 등

등록 2021.09.26 0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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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 북구청, 북구의회.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오는 27일 오전 북구문화센터에서 구민상 수상자를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민의 날'은 지난해 주민 대상 온라인 선호도 조사, 추진위원 회의 등을 거쳐 '구 설치령 공포일'인 9월 26일로 정해졌다.

구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가 될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동별 축하 메시지 전달, 구민 헌장 낭독, 구민상 시상, '상생 스마트 그린도시 북구 대전환' 선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 행사에선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별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기여한 5명을 시상한다.

또 '상생 스마트 그린도시 북구 대전환'을 선포하면서 정부와 광주시 뉴딜사업에 맞춘 북구형 뉴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북구의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소 인원으로 치러지나, 온라인 실시간 화상 회의앱을 통해 28개 동 주민들을 연결해 구민 중심 행사의 취지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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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산구, 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특별상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수상기관이다.

지식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식 활동을 통해 업무수행 방식을 효율화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 기관 20곳을 선정했다.

광산구는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광산ON', 협업데이 운영, 정책사전검토제 도입, 정책기획단 운영, 공공데이터댐 구축, 행복지표 개발·시민행복도 조사 등 지식 활동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선 ▲늘행복 프로젝트 ▲1% 희망 대출 ▲디지털 골목상권 조성 ▲시민행복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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