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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경희대 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코로나 방역 공로"

등록 2021.09.27 1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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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증치료병상·생활치료센터 확대
감염병 관리·퇴치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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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2021.09.27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경희의료원은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코로나19 관리와 퇴치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30일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서울시와 코로나19 생활치료 센터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운영, 안심·선별 진료소, 백신접종센터 확대 운영 등 감염병 관리와 치료에 힘쓰고 있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를 신설해 이원화돼 운영되던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해 시너지 창출에 매진해왔다.

김 의료원장은 “코로나 종식이 선언되는 그 날까지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감염·전파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관계부처와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의료원장은 경희대 의과대학에 부임한 이후 정형외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의 감사·재무위원장,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정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후만증 교정수술 연구에 전념해 세계적인 척추 전문 학술지 ‘스파인(SPINE)’에 수 차례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척추분야 권위자로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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