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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엔피·에코캡·대신정보통신(종합)

등록 2021.10.01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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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엔피, 위드 코로나·메타버스 수혜 전망에 '上'
에코캡, 리비안 상장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대신정보통신, 거래처와의 거래 중단 소식에 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엔피=엔피가 위드 코로나 시대 수혜주임과 동시에 메타버스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0원(29.97%) 오른 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피는 2006년 설립된 고객 체험 기반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 중심의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문기업이다. BTL(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띄는 광고) 방식의 오프라인 BE 광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이날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다수의 광고제작사 실적이 역성장한 반면 엔피는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6억원, 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1.2% 10.2% 증가했다"면서 "메타버스로 회자되고 있는 기업들 중 엔피는 실제로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으나 피어그룹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피는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및 초대형 기획사와 함께 아이돌 '비대면 XR 라이브 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라며 "결론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수혜주임과 동시에 메타버스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에코캡= 에코캡이 리비안의 상장 기대감에 3거래일째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리비안은 포드(Ford)와 아마존(Amazon) 등 대규모 투자를 받아 '테슬라 대항마'로 평가받는다.

이날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2220원(29.88%) 오른 9650원에 마감했다. 에코캡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연속 상한가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 전장부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2018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동차용 전선(Wire&Cable)과 자동차용 전선과 벌브소켓 등을 결합한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LED모듈 등을 주로 제조하며 고객사로는 한국GM과 진리자동차 등이 있다.

리비안이 오는 11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정보통신=대신정보통신이 거래처와의 거래 중단 소식에 8% 가량 하락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7.94%) 내린 174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대신정보통신은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으로 관급기관과의 거래가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중단 예상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됐다"면서 "정지 예정기간인 3개월로 환산한 금액은 387억2575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19.98%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 및 처분 취소소송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향후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해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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