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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있던 여성 집 무단침입 40대 배달원 검거

등록 2021.10.07 09:31:26수정 2021.10.07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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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변근아 기자 = 혼자 살고있던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한 가구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가구 배달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B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CCTV에 찍힌 A씨의 동선 등을 확인해 전날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B씨 집 인근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3개월 전쯤 B씨 집에 배달을 하러 갔다가 집 안에 가구를 두고 가라며 알려준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항은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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