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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파특보 아침 영하권 '뚝'…낮 11~12도

등록 2021-10-17 0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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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일요일인 17일 충북지역은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낮과 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항 1.3도, 보은 영하 0.5도, 충주 영하 0.4도, 추풍령 1.3도, 청주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2도로 전날(14~16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부터 증평, 음성, 영동, 괴산, 보은에 한파경보를, 나머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의 아침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이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땐 한파주의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이 우려되니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는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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