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기시다 후쿠시마원전 방문…해체 상황·오염수 성분 등 보고받아

등록 2021-10-17 12:42:57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을 방문, 해체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출처 : NHK 홈페이지 캡처> 2021.10.1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을 방문, 해체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후쿠시마 제1 원전 방문에 앞서 16일 이와테(岩手)현과 미야기(宮城)현 등 동일본 대지진의 다른 피해 지역을 방문했었다.

기시다 총리는 1호기부터 4호기까지 모두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오노 아키라(小野明) 도쿄전력 사장으로부터 해체 작업 현황과 처리된 오렴수의 성분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그는 "해체는 재건을 위한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신뢰를 중시해 철저히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후 후쿠시마현 나미에초(浪江町)로 이동, 동일본 대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묘를 방문, 헌화하며 애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최신 포커스

텝진으로 위클리 기사를 읽어보세요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