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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시민이 지적한 교통환경 개선 완료…우수제안 포상

등록 2021.10.17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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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울주군 장검교차로 일원에 조성된 색깔 유도선.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경찰청은 올해 2~3월 운영된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기간에 접수된 신고에 대해 이달 초까지 개선 조치 등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 8명과 경찰관 10명을 선정해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포상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민들이 평소 불편하다고 느낀 교통시설과 신호체계를 접수받아 단순 고장 등은 즉시 조치하고 설계 또는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을 추진해 왔다.

2개월간 모두 1131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호연·서생초 바닥신호등 설치, 태화교 차로 추가 등 내년도 계획사업 4건을 제외한 1127건(99.6%)을 모두 처리 완료했다.

887건(78.4%)은 개선 완료했고, 172건(15.2%)은 담당기관에 통보했으며 나머지 68건(6.0%)은 개선 불가 등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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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횡단보도.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들이 제안한 우수사례로는 중구 서동로터리 색깔 유도선 설치, 북구 산업로 신호체계 개선, 울주군 언양터미널 앞 바닥신호등 설치, 북구 연암교차로 화물차 유턴차로 확보 등이다.

남구 대학로1번길 차로와 횡단보도 설치, 중구 학성교 북단 보행로 확보, 울주군 청량초 앞 횡단보도 설치 등도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기간 접수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두왕사거리, 무거삼거리 등 상습정체구간의 신호체계도 크게 개선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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