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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힘내라"…수협, '갈치·오징어·꽃게' 최대 60% 할인 판매

등록 2021.10.18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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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협,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으로 어업인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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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주 해상에서 대량으로 잡은 갈치가 20일 새벽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위판되고 있다. 이날 위판된 갈치는 250t 상당이며, 위판액은 30여억원이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제공). 2021.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갈치와 오징어 등 제철수산물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수협마트(강서점·제주점 제외)에서 진행하는 '힘내라 어업인! 제철 수산물 특별할인전'에서는 갈치, 조기, 오징어, 꽃게, 고등어 등 주요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전에서 참조기(정상가 7800원)는 61% 할인된 3040원(10미 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오징어는 53% 할인돼 2마리를 4640원에 판매하고, 갈치(중)은 49% 할인해 4마리를 7040원에 판매한다.

1차 행사(오는 27일까지)에서는 갈치, 오징어, 꽃게를 2차 행사(28일부터 내달 7일까지)에서는 조기, 고등어를 할인 판매한다.

수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도 수산대전과 연계한 쿠폰 행사를 비롯해 수협이 제휴한 타사 쇼핑몰과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대대적인 판촉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다음달에는 서울시 상생상회를 통해 갈치를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하고 부산지역에서도 오징어와 고등어 세트를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이는 등 대중어종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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