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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232명·1년여 만에 200명대 줄어...누적 171만5372명

등록 2021.10.18 2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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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사카 29명 도쿄 29명 나가와 23명 오키나와 16명 사이타마 14명
일일 사망 도쿄 6명 오사카 4명 오키나와 3명 등 17명·총 1만8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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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 번화가 시부야에서 1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어가고 있다. 2021.10.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해 10월 이래 1년여 만에 200명대로 줄어들고 추가 사망자도 이틀째 10명대만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8일 들어 오후 10시30분까지 전날보다 196명 적은 23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29명, 수도 도쿄도 29명, 가나가와현 23명, 오키나와현 16명, 사이타마현 14명, 홋카이도 11명, 아이치현 10명, 기후현 10명, 효고현 9명, 후쿠오카현 8명, 지바현 6명, 히로시마현 6명, 오카야마현 4명, 시즈오카현 4명, 나라현 4명, 시가현 3명, 교토부 2명, 군마현 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1만53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18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2명, 9일 1만394명, 10일 8855명, 11일 8799명, 12일 7208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7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7명, 16일 507명, 42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6명, 오사카 4명, 오키나와현 3명, 지바현과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이바라키현 1명씩 합쳐서 17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8121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8134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1만466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1만537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1만466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7228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1784명, 가나가와현 16만8713명, 사이타마현 11만5449명, 아이치현 10만6364명, 지바현 10만176명, 효고현 7만8166명, 후쿠오카현 7만4314명, 홋카이도 6만619명, 오키나와현 5만59명, 교토부 3만5796명, 시즈오카현 2만6720명, 이바라키현 2만4357명, 히로시마현 2만1956명, 기후현 1만8687명, 군마현 1만6698명, 미야기현 1만6253명, 나라현 1만5539명, 도치기현 1만5419명, 오카야마현 1만5226명, 미에현 1만4742명, 구마모토현 1만4376명, 시가현 1만2354명, 후쿠시마현 9479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358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8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5명 줄어든 312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8만8963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8만9622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4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4만1363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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