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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4.3조원 투입

등록 2021.10.19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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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세계 최대 자동차사인 일본 도요타는 2030년까지 34억 달러(약 4조375억원)를 투입해 대규모 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닛케이 신문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도요타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우선 2025년 하이브리드차용 배터리를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미국투자로 현지에서 175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전했으나 배터리 공장 건설지와 생산능력 등 자세한 사항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공장에는 부지와 공사 비용을 포함해 2031년까지 1430억엔(1조4854억원)을 들인다.

다만 도요타 측은 대미투자가 연료전지에만 특화하며 자동차 생산능력의 확충와 연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 9월 전기자동차(EV) 등 전동차에 탑재하는 전지의 공급체제를 정비하고 연구개발하는데 2020년까지 1조5000억엔(15조58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공표했다.

2030년까지 도요차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70% 가까이를 전기차로 대체할 생각이다. 현재는 전체의 25%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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