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약품 창고서 불…6시간여만에 진화
19일 대구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47분께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약품 회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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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