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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서요섭, 하나은행 챔피언십서 타이틀 방어 나선다

등록 2021.10.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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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1일부터 4일간 베어즈베스트청라GC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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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6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12억)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서요섭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16. (사진=KPGA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에서 펼쳐진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과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2회)에 걸쳐 개최했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해 재 창설 된 대회이다.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16번째 대회이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회가 진행되지 않았다.

2019년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25)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2019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궈내며 챔피언 자리에 등극한 서요섭은 대회 2연패를 위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한 서요섭은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37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포함해 11개 대회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6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에 자리해 있다.

또한 시즌 막자비로 접어든 만큼 첫 승을 꿈꾸고 있는 선수들은 본인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우승을 엿보고 있다.

현재까지 치러진 15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자는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동은과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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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FR, 김영수가 6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주목을 받는 선수는 투어 11년차 김영수(32)다.

15개 대회에서 6차례나 '톱10'에 진입에 성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0위에 위치해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모든 대회에서 성적에 따라 동일한 포인트를 적용하므로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일수록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 포함해 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를 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하고 있는 신상훈(23)도 생애 첫 승을 향해 도전할 전망이다.

하나금융 골프단 소속 선수들도 우승을 노린다.

하나금융그룹은 2008년 골프단을 창단한 뒤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박상현(38), 올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함정우(27), 2020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한승수(35)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박배종(35), 이승민(24) 등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 5명이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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