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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V-리그…전 구장 관중 입장 가능

등록 2021.10.19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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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백신 패스 도입에 따라 구단들도 순차적으로 관중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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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유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1.03.2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썰렁했던 프로배구 V-리그 경기장이 관중으로 채워진다. 아직 빡빡한 관중석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만 아예 함성을 듣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진일보한 결과다.

정부는 지난 15일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백신 패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거리두기 3단계 적용 지역은 물론 4단계인 수도권에서도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배구 같은 실내 스포츠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한해 수용 인원의 2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비수도권은 백신접종여부와 관계없이 관중 20%가 입장 가능하지만, 지자체와 협의해 늘릴 수도 있다.

시즌 개막과 날아든 희소식에 남녀 14개 구단들도 손님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비수도권을 연고로 하는 남자부 삼성화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백신 패스와 무관하게 19일 홈 개막전부터 팬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 가운데 수도권 구단들도 관중석 개방 일정을 확정했다.

남자부 KB손해보험(의정부), OK금융그룹(안산)은 각각 20일과 21일 경기부터 티켓 예매를 진행하고, 한국전력(21일·수원), 우리카드(24일·서울), 현대캐피탈(27일·천안), 대한항공(30일·인천)도 순차적으로 팬들과 만난다.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인기가 급상승한 여자부 역시 팬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IBK기업은행(21일·화성), KGC인삼공사(23일·대전), 현대건설(24일·수원), GS칼텍스(27일·서울), 한국도로공사(29일·김천) 순으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대관과 공사로 아직 새 홈 구장인 삼산체육관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11월14일 GS칼텍스전부터 홈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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