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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엑스, 1.5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中 컨소시엄과 LOI 체결

등록 2021-10-19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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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얍엑스는 중국 위즈덤캐피탈그룹 컨소시엄과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마카오 지역 내 사물인터넷(IoT) 기반 인프라 등 스마트시티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성과다.

얍엑스에 따르면 회사와 LOI를 체결한 위즈덤캐피탈그룹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남유 유한회사(Nam Yue Company Limited)가 펀드 운영사(GP)를 맡고 있다. 주요 펀드 투자자(LP)로는 위즈덤캐피탈그룹, 중국 최대 국유 금융기업 중신그룹(CITIC)을 포함해 중국국가건설엔지니어링공사(CSCEC), 중국중안평화홀딩스(China Zhong An Peace Holding Co., LTD) 등이 참여하고 있다.

주축 LP 포지션을 맡고 있는 위즈덤캐피탈그룹은 마카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마카오 스마트시티 건립을 추진 중인 CITIC중신그룹, ICBC공상은행 등의 주요 투자 파트너다.

최시명 얍엑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얍엑스의 기술력이 마카오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내 주요 사업 경쟁력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며 "국산 첨단 IT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사업 파트너 및 네트워크들을 적극 활용해가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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