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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 3일간 개최

등록 2021.10.20 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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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남권 대표 안전산업 전시회…75개사 참여, 부스 188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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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편익 시설도 크게 확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 30일 밝혔다. 2018.12.30. (사진=울산시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전국 안전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3시 20분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울산 등 전국 75개 관련 기관·기업이 188개 부스를 설치해 참여한다.

동아시스템, 정산, 케이엔드에이 트레이딩(K&A Trading), 덕양에코, 진아산업, 한중기반산업 등 울산지역 안전산업 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해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 한컴라이프케어, 3M, 한국드레가, 하니웰, 로크웰오토메이션, 이수시스템 등 안전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안전제품 트렌드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재난안전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안전 신기술 등을 소개한다.

울산소방본부는 고성능 화학차, 소방안전 용품 등을 전시하고, 소방안전교육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산·학·연·민·관 안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과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제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과 제31회 화학네트워크포럼,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AMP) 특별 세미나는 20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21일과 22일, 공정안전관리 향상 세미나와 산업환경 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은 21일,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22일 열린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국내 최대 자동차·조선·석유화학단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밀집돼 지난 60년간 울산만의 안전 노하우를 쌓았다"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동남권 대표 안전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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