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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동료 여교사 강제 추행' 김포의 한 중학교 교사 입건

등록 2021.10.21 09:02:17수정 2021.10.21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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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술자리에서 동료 여교사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주점에서 동료 교사들과 술을 마시다 여교사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강제 추행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김포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경찰서에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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