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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6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 시연

등록 2021.10.25 0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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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드론 효용성, 상용화 가능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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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6일 오후 3시 원주양궁장에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사업 시연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원주시는 올해 2월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천, 매지저수지, 원주양궁장 등 3곳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드론전용 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 29일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련 사항이 고시됐다. 사업자는 시험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등 5개 항목에 대한 규제 특례를 받는다. 기체 실용화,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연식에서는 참여 사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기체를 활용해 물류배송, 산불감시, 방역 등을 실증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드론산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미래 4차산업을 이끌어갈 드론의 효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내달 말까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와 실용화 테스트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국내 드론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실현하고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드론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원주시가 드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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