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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오케이! 구리역사' 개발

등록 2021.10.26 1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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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개발한 지역사 교육 보조프로그램 '오케이! 구리역사' (사진=구리시 제공)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역사·문화 유적지 등을 자유롭게 방문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오케이! 구리역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오케이! 구리역사’는 구리지역 초등학교 교사 자문단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18명이 6개월 동안 개발기간 동안 기획부터 감수 단계까지 직접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교육 영상과 교육 꾸러미(보드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은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시는 28일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오케이! 구리역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2000명에게 보드게임판과 게임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보드게임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오케이! 구리역사’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영상을 구리시 유튜브 채널인 '해피GTV'에 게시할 예정이다.

‘오케이! 구리역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과 역사·문화 유적지 관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오케이! 구리역사’ 프로그램이 구리시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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