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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中 승인 남아…연내 마무리 목표"

등록 2021.10.26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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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공급망 문제, 큰 변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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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에 대한 중국 승인을 4분기 내에 받고 인수를 연내에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인수 관련한 중국 정부 승인은 애초 3분기 말을 예상했는데, 조금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4분기 안에는 승인을 받고 인수 작업을 마무리 할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8개국 중 7개국에선 무조건부 승인을 받았다"면서 "이번 인수 건은 메모리 반도체 경쟁구도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유효 경쟁을 일으켜 고객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는 큰 변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공급망 문제는 어느정도 알려진 외생변수로 인식되고 있다”며 “자동차나 PC 분야에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면서도 일종의 이연 수요, 혹은 대기 수요로 바뀌어 내년도 전체 수요를 공고히 하는 데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계약 물량을 실행하는 데 큰 변수는 없어 보이는 걸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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