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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관 39명 등 신규 확진 61명…사망자 1명

등록 2021.10.26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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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1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 추세를 보이던 대구에서 의료기관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도 나왔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6733명(해외유입 319명 포함)이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39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24일 종사자 2명이 확진됐고 이후 환자 및 직원 458명에 대한 검사결과 25일 39명이 추가 확진됐다.

중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2명(누적 28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4명(누적 5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 22일 확진돼 대구의료원에 입원 후 치료 중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11명이며 지역 내·외 14개 병원에 178명, 생활치료센터에 22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82만1693명(접종률 75.9%), 접종완료 162만120명(접종률 67.5%), 추가접종 75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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