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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8세 이상 코로나백신 1차 접종률 90% 넘어

등록 2021.10.26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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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단계적 일상회복·안전한 전환 위한 면역형성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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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시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에 따라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백신 1차 접종률이 90%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7.18%, 접종 완료율은 70.2%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면역형성 인구의 최대한 확보를 목표로 세우고 미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과를 위해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신속히 2차 접종을 완료토록 했다. 이를 통해 델타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방역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이후 확진자에 대한 추적관찰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력 여부에 따른 중증도 등을 비교한 바 있다.

5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자 10만1285명에 대해 분석했다. 이들은 확진후 28일간 관찰기관이 지나간 환자들이다. 비교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시 미접종군에 비해 감염으로 인한 중증 예방효과가 77.0%, 사망 예방효과는 73.7%로 분석됐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접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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