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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위지윅스튜디오, 내년 메타버스 사업 확대…목표가↑"

등록 2021.10.27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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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위지윅스튜디오(299900)에 대해 내년에 메타버스와 함께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흥행 작품 확대 속 제작과 영상 솔루션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평균에 30% 할증을 적용했다"며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종합 미디어 업체로 도약하고 메타버스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로 높은 실적 성장에 주목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메타버스의 시작이다. 최근 플랫폼의 다양화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6%로 추정된다"며 "사업 방향은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통과 커머스,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XR(확장현실) 기반의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세계 속 제품구매 등 시장 진입 폭이 넓다"고 했다.

그는 "콘텐츠 부문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했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이미지나인컴즈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웹소설 IP업체 코즈넉이엔티로 시장진입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최근 넷플릭스에서 흥행한 '오징어 게임'으로 국내 제작업체의 능력을 재평가할 수 있다. 한국 콘텐츠 수출 금액도 성장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솔루션 수출 금액을 살펴보면 지난 2013~2019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7%로 지난 2019년 2억3000달러를 기록했다. OTT 시장 확대 속 국내 제작업체의 수출 증가는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사업 특성상 영업 레버리지가 높고 메타버스 관련 사업 영역 확대에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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