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춤추다 바지를..."너무 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 거실에서 격하게 춤을 추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완벽하네요" "너무 섹시해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앨범 '베이비 원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다. 최근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