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폐기물처리업체서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7일 오전 2시 54분께 울산시 남구 상개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 주차된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구독료 |
|
||||||
---|---|---|---|---|---|---|---|
납부방법 |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 ||||||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
|||||||
문의처 | 독자서비스센터 | ||||||
Tel: 02-721-7419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7일 오전 2시 54분께 울산시 남구 상개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 주차된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