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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시, '한평정원' 사업 대상지 23곳 확정 등

등록 2021-10-27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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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정원 사업 대상지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공동체가 기획하고 가꾸는 도심 속 오아시스 '한평정원'을 만들기 위해 관내 사업 대상지(23개소) 선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심 속에 버려진 유휴부지와 자투리 땅을 활용해 조성하는 한평정원은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조성되는 정원으로, 지역 주민의 직접 참여와 버려지는 자원을 작품으로 되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평정원 조성은 꽃과 나무를 심는 일반적인 정원 개념을 넘어 꽃과 나무의 배치,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정원을 꾸며가는 모든 과정을 스토리텔링해 지역민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내년 2월 본격 조성될 한평정원은 각 정원마다의 조성 동기·과정, 계절별 변화되는 모습을 사진 등으로 기록해 오프라인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시, 시민과 함께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경남 양산시는 27일 시민참여자 7명과 함께 2021년 제2차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추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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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추첨은 2021년 7월 및 9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내 납부자 중 추첨일 현채 체납이 없고 납부세액이 5만원 이상인 관내 거주자 7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150명이 경품추첨에 최종당첨, 1인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감사서한문과 함께 우편으로 수령하게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참여자 7명과 함께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추첨에 참여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체납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성실납세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및 신뢰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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