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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 재판 넘겨져…'윤창호법 위반' 적용

등록 2021.10.27 16:32:21수정 2021.10.27 1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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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 구속 기소
출동한 경찰관 머리 들이받은 혐의도
지난 12일 구속심사 포기해 당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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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음주 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장씨는 음주운전 등 혐의로 집행유예 중인 지난 9월18일 저녁 반포동에서 또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해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도 있다. 2021.10.1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장용준(21·활동명 노엘)씨가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규형)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 등으로 장씨를 구속 기소했다.

장씨는 지난 9월18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후 현장에 출동해 음주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도 있다.
 
장씨는 지난해 음주운전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이번 사건 당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장씨에게는 음주측정 불응도 음주운전으로 포함해 2회 이상 음주 관련 불법행위를 한 운전자들을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장씨는 지난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하면서 구속됐다. 이후 경찰은 같은 달 19일 장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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