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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김장페스티벌' 참여열기 후끈…일주일 기간 연장

등록 2021.10.28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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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전접수 급증…현재 70%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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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임실군와 임실앤양념㈜이 주최한 '제6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참여자들이 지역 우수 농산물로 준비된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맛있는 김치를 담그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북 임실군의 '김장페스티벌'을 통한 농산물 판매이벤트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와 병충해 등 채소류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와 고춧가루 등 재료물가가 급등하면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임실군와 임실앤양념㈜는 '제6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의 참여열기가 예상보다 높아 사전 신청기간을 당초 29일에서 11월4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택배비를 포함해 절임배추(20㎏)와 양념세트(10㎏)를 17만2000원에 공급·판매하는 방식의 김장페스티벌은 갑작스러운 채소물가 급등 소식에 사전접수가 급증해 현재까지 70% 가까운 주문이 들어왔다.

기간 연장에 따라 주최 측은 지난해 80t보다 늘어난 100t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를 받고 택배와 드라이브스루 등 온라인 방식으로 물량을 공급한다.

인상된 채소값에 관계 없이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사전접수를 한 경우 내달 5일부터 12월4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드라이브스루(택배비 제외 16만5000원)나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임실군이 준비한 김장세트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 농산물이며 원산지와 품질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재료관리를 거쳤다.

심민 군수는 "임실에서 자란 배추와 고추 등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끝나서 가족들과 함께 직접 축제장에 와 김장을 담글 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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