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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금융위 상임위원 재산 51억…10월 공개대상 1위

등록 2021.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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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올해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임용된 고위공직자의 재산 수시 공개에서 현직자 1위에 올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10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에서 김 상임위원은 총 51억39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67명 중 현직자 재산 1위이며, 2위는 강민수 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장(45억3136만원)이다. 3위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44억7160만원)다.

김 상임위원은 본인 명의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84.72㎡) 14억5700만원과 부친 명의의 잠실동 아파트(151㎡) 25억300만원 등 두 채를 총 39억6000만원 상당이라고 신고했다. 또 본인 명의의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인광리 밭(2억648만원)과 부친 명의의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임야(298만원) 등 토지 총 2억946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재산은 총 9억5833만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KEB하나은행 3억200만원, 케이뱅크 2699만원, 푸르덴셜 생명보험 3001만원, 한국교직원공제회 1억5085만원 등 총 5억8130만원의 예금을 보유 중이다. 부친은 KEB하나은행 1955만원, 삼성생명보험 1억원, 하나금융투자 781만원 등 총 1억3414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모친은 KEB하나은행 2억2174만원, 유진투자증권 141만원, 하나금융투자 191만원 등 총 2억4237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로 비상장주식인 하임바이오 3000주(150만원)을 소유하고 있고, 자동차는 본인 명의 그랜저(1000만원)을 보유 중이다.      

이밖에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총 8억722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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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처장의 주요 재산 내역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성동구 금호동3가 아파트(84.96㎡) 6억2900만원, 모친 명의 경기도 양평 단독주택(72.96㎡) 6875만원 등이다. 예금 1억3843만원, 증권 2773만원, 금융채무 816만원 등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자동차 맥스크루즈(1424만원)과 부친 소유 자동차 뉴클릭(221만원)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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