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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산불·민군 갈등 등 현안 논의

등록 2021.10.28 19:08:11수정 2021.10.28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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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창구 육군 8군단장이 28일 강원 양양군 8군단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8군단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육군 8군단은 28일 2021년 영동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대형 산불 대응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6개 시군 기초단체장, 속초해양경찰서장, 동부지방산림청장, 동해안산불방지센터장, 공군 18전투비행단장, 각급 부대 사단장과 여단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지역주민의 안전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해안 철책 철거 사업의 조기 종결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사항을 재확인했다.

또 민관군 상생을 위한 훈련장 갈등 관리 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주요 훈련 전 홍보 체계를 정립하고 반기 단위 훈련장 갈등 관리를 협의해 주민 설명회와 언론 홍보를 통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강창구 8군단장은 "영동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군사적 위협은 물론 코로나19와 재해 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협의점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경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완벽한 통합 작전을 수행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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